아르바이트 경험담(후기)2 피자가게 알바 경험담 오늘은 짧게 일했던 피자가게 알바 경험담을 말해보겠습니다. 월급은 200 오전11시~오후11시 근무 주6일 이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돈도없고 생소하기도 했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직원은 기존의 계셧던분이 1분(저 인수인계후 그만두실분) 배달직원이 3명 있었습니다. 배달직원들은 따로 월급이 있는게 아닌 자기가 배달한 만큼 가져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장님1 직원1이 모든 피자를 만드는 시스템이었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좀 빡센 일자리중 하나였습니다. 첫날에 갔더니 피자 레시피를 일단 외우랍니다. 근데 이게 약자로 되어있습니다. 예시로 햄이면H 피클이면P 할료피뇨면 AP였나 이런식입니다. H2/1 이면 햄류만 쓰는 컵을 2/1만큼 넣으라는 겁니다. 다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쓰.. 2020. 9. 11. 에어컨 보조기사 알바경험담 오늘은 에어컨 보조기사로 알바를 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한량이던 저는 알바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아 먹고는 살아야되는데 뭐 할게 없을까? 알바사이트를 뒤적거리다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에어컨 설치 배우면서 일하실분 2020.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