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급순위 및 용어설명

안녕하세요 전진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도급순위와 도급순위가 어떠한 뜻인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도급순위란 건설회사가 시공능력에 적합한 공사를 맡도록 그 한계를 정한 것입니다.

공사 발주사로부터 도급받을 수 있는 1건의 공사에 대한 최대 가능액수입니다.

쉬운말로 이 회사가 최대 얼마만큼의 금액을 무리없이 공사 진행할수 있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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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건설업체의 시공능력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므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별업체의 도급한도액의 결정은 건설업 면허를 받은 후 같은해에

공사분야의 최근2년간 공사실적을 연평균한 액수,재무구조,기술개발,투자실적등을 종합하여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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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중소건설업체의 보호를 위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 등이 발주하는

토목,건축등의 공사에 대하여 도급금액 하한액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하한액에 못미치는 공사를 도급시 1년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도급금액의 50%이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도급순위는 국토부에서 매년 종합 평가하여 7월말에 공시합니다.

국토부에 신고된 결과에 따르면 약7만여개의 건설회사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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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0위 까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자료는 2019년 도급순위 평가자료입니다.

7월 말이 지나고 2020년 자료도 나오는데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아파트 브랜드 1~8위 선호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레미안(삼성건설)

2.푸르지오(대우건설)

3.자이(GS건설)

4.힐스테이트(현대건설)

5.E편한세상(대림산업)

6.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7.롯데캐슬(롯데건설)

8.더샾(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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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월말에 2020년 자료가 나오면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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