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자네이버부동산뉴스1 11월27일자 네이버 부동산뉴스 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prsco_id=016&arti_id=0001758041 “한 달만 더…” 집 못구한 세입자 SOS…집주인은 말 바꿀까 ‘난감’ 세입자 2년 주장땐 ‘백약이 무효’중개업계 “합의·인정 관행 무너져”‘계약갱신·종료’ 분쟁 매달 증가세“세입자가 한 달만 더 살고 싶다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가장 깔끔한 건 전세 만기 land.naver.com 2020. 11. 29. 이전 1 다음